
㈜알파셀인터내셔널은 지난 3월 코엑스(COEX)에서 개최된 인터배터리(InterBattery) 2026 전시회를 참관하였습니다.
현장에서 확인한 다양한 기술과 기업 전략을 통해 배터리 산업의 변화 방향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.
전시 개요
전시회명: 2026 인터배터리 (InterBattery)
일시: 2026.03.11(수) ~ 03.13(금)
장소: 코엑스(COEX) 전관
규모: 약 700개사 참가 / 75,000명 참관 (40,000㎡ 이상)
부대행사: 컨퍼런스, 잡페어, 어워즈, 네트워킹 나잇 등
전시 품목
1) 충전용 배터리
리튬이온배터리, 니켈카드뮴 배터리, 공기전지(Air Cell), ESS(에너지저장장치), 니켈수소전지 등
2) 캐퍼시터
전기이중층캐퍼시터, 하이브리드캐퍼시터, 전해 캐퍼시터, 리튬이온 캐퍼시터 등
3) 소재 및 부품
양극재, 음극재, 전해질, 분리막, 집전체, 전극 포일, 절연 소재 등
4) 제조 및 공정 장비
믹싱, 코팅, 건조, 압축, 권선, 조립, CVD 장비 등
5) 검사·측정 장비
충방전 테스트 장비, 임피던스 측정기, 열화 시험 장비, 안전 측정 장비 등
6) 기타
폐배터리 재활용, EV 배터리, 전력변환장치(AC/DC), 배터리 케이스 등
기존에는 주행거리 및 에너지 밀도 중심 경쟁이 핵심이었다면 현재는 다음 두 가지 축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.
- 가격 경쟁력 확보 (LFP, LMR 등 소재 혁신)
- 안전성 강화 (화재 및 열폭주 대응 기술)
업체별 기술 동향
① 엘앤에프 (L&F)
무전구체 LFP 기술 공개
전구체 공정을 생략하고 산화철을 직접 활용
원가 절감 + 글로벌 규제(IRA) 대응 가능
② U&S Energy
MCLB(지능형 집전체) 기반 안전 기술 발표
단락 발생 시 전류를 즉각적으로 제한하여 발열 억제
핵심 특징
쇼트 발생 시 저항 증가 → 전류 감소
화재 방지 + 배터리 지속 사용 가능
제품 라인업
SCLB 1865E29 (2850mAh)
SCLB 1865E33 (3300mAh)
SCLB 2170E50 (5000mAh)


③ SK On
액침 냉각 기술 중심 안전성 강화
셀을 냉각유에 직접 담그는 방식
주요 특징
공냉/수냉 대비 뛰어난 냉각 효율
Winter Pro LFP (저온 성능 개선)
SF 배터리 (초급속 충전 기술)
④ 삼성 SDI
AI 기반 배터리 관리 + ESS 통합 솔루션
주요 기술
SBB 1.5 (Battery Box): 공간 효율 33% 개선
SBI: AI 기반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
차세대 셀 로드맵
- 전고체 배터리 (900Wh/L)
- LMR 배터리 개발
⑤ JR Energy Solution
배터리 파운드리 모델 구축
핵심 서비스
전극 공정 위탁 생산 (Mixing~Slitting)
글로벌 확장
유럽 생산 거점 확보 (노르웨이 협력)
차세대 배터리 기술 방향
현재 업계는 액체 전해질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음 기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.
·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(높은 이온 전도도)
· 고분자-산화물 복합계 배터리 (유연성 + 안정성)
· 리튬메탈 배터리 (에너지 밀도 2배 이상 향상)
· LMR 배터리 (저가 소재 기반 구조)
상용화 전망 및 시사점
차세대 배터리는 2027년 ~ 2030년 사이 본격 상용화 예상으로 공정 내재화 및 소재 혁신이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하였습니다.
특히 휴머노이드 및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에서 고에너지 밀도 + 고안전성 배터리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.
향후 프로젝트 설계 시 고안전성 소재 및 차세대 셀 기술에 대한 선제적 검토가 필수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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